40대 직장인의 20대 애인 자랑질 2탄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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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점점 발전해 이제는 키스하고 옷 위로 가슴과 엉덩이도 만지기 시작했다.
"응~ 아잉~"
그녀의 앙증맞고 귀여운 소리가 새어나오면 난 머리가 아찔할 듯한 흥분이 휩싸이게 된다.
그 후 1개월 정도 지나서 우리는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전 마지막 남친과 헤어지고 2년 이상 동안 누구와도 관계가 없었다.
그 전의 남친과도 섹스를 몇 번 밖에 하지 않아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첫 관계 때에는 좀 제약이 많았다.
모텔 방의 불을 모두 끄고 콘돔도 내가 직접 착용 했다.
그녀는 그러한 나의 모습을 눈을 가리고 보지도 못했다.
마치 20살 첫 경험의 처녀성을 바치는 순진한 여자의 모습 같아 보였다.
나에게는 이런 순진함이 너무나도 새롭고 신선한 흥분이었다.
나도 오랜만에 콘돔을 사용했다.
자칭 테크니션이라 실수 없는 질외 사정의 대가라고 생각하는 나인데 그녀와의 관계에서는
나도 참지 못하고 실수를 할 것 같아 콘돔을 쓰기로 했다.
처음에는 그녀가 익숙하지 않아 좀처럼 잦이가 들어가지 않았다.
살짝 젖어 있기는 하지만 강하게 하면 아파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긴장한 나머지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녀의 봊이를 좀 더 애무 했다.
입으로는 하지 못하게 해서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애무를 하고 질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었다.
"아앙~ 앙~"
순간 그녀의 몸이 반동하는 허리가 휘었다.
꽤나 봊이가 민감한 모양이었다.
나는 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며 돌렸다. 그러자 애액이 흘러나와 많이 부드러워졌다.
나는 잦이를 그녀의 봊이에 대고 귀두 끝을 살짝 집어 넣었다.
그리고 잦이를 살살 돌리면서 집어 넣고 다시 살짝 뺏다가 돌리며 넣고를 거듭했다.
그러다 서서히 내 잦이가 전부 봊이 안으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던 콘돔을 끼고 있었던 상황에다
그녀의 젊은 탄력으로 질압이 높아 잦이를 전부 넣고 나니 장난이 아니었다.
게다가 불을 꺼서 어둑한 방에 밖에서 비쳐오는 불 빛에 보이는 그녀의 바디 라인.
하얗고 부드럽고 탄력 있는 그녀의 몸은 정말 매우 미칠 정도로 요염했다.
시각으로 그녀의 몸을 즐기는데 잦이에서 강한 압력이 밀려오니 시작했다.
"아~ 오빠 너무 깊이 들어온 거 같아요"
"내 꺼가 좀 큰편이야"
"오빠 저 무서워요"
"걱정마~ 내가 알아서 잘 할께"
나는 잦이에 힘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허리의 운동에 맞추어 그녀의 "아~" 하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정말 귀여웠다.
머리 속에서 잠깐씩 이성을 잃을 뻔 했지만 그녀를 만족시켜야 하는 다는 생각에 완급을 조절했다.
애무하고 허리를 흔들고, 체위를 바꾸고, 가슴을 빨아주고 가볍게 몇 가지 시도를 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체위는 역시 경험이 없어서 정상 위를 제일 좋아했다.
나는 완급 조절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그녀와 몸을 밀착시키며 진한 딮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목을 애무하며 한쪽 다리를 살짝 잡아 들어 좀 더 깊게 박았다.
"아.. 아.. 오빠..이거 좋아요~ "
그녀가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며 쾌락이 섞인 목소리 모델 방을 울리고 있었다.
그녀가 나중에 이야기 해주었는데, 이렇게 긴 잦이가 자기의 봊이에 깊게 들락날락 하는 것이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느껴보지 못한 여친의 몸짓과 행동에 나도 빠르게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다.
"아 나 곧 쌀 꺼 같아"
"아 안돼요.. 어서 빼요"
"괜찮아 콘돔 끼웠어"
"그래도 안돼요.. 어서"
그녀는 콘돔도 별로 믿지 않는 모양이었다.
"아아 싼다"
"아앙~"
나는 미처 잦이를 빼내지 못하고 그녀의 질 안쪽 깊숙한 곳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앙~ 오빠 안에서 싸면 어떻해요"
"괜찮아 콘돔끼워서.. 자 봐"
나는 정액이 가득 들어 있는 콘돔을 빼서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꺅~"
그녀는 부끄러운 듯 놀라며 얼굴을 가렸다.
그녀와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났다.
물론 그날 한번으로 끝낸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지금은 그녀가 불임 기간에는 "오빠 안에다 싸줘"라고 요구까지 한다.
오늘 밤에도 나는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눌 것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모바일 게임 하스스톤을 가르쳐 주고 같이 게임도 할 생각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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