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방에서 술한잔하다보니 여자를 보듬하고 싶어지더군요
적당히 놀려고 안마를갈지 노래클럽갈지 고민중에 친구가 랜쳇을 알려주기에 해봤습니다.
죄다남탕 이게뭐냐고 ㅡㅡ
그 속에서 여자발견, 대화를 하게됬습니다.
농담 주고받다가 카톡으로 이동
새벽4시가되서 나오라고 하니 나오더군요
물론 사진교환은 되었습니다.
아침까지 술먹다 그녀집에 갔습니다.
뭐 느낌이 왔죠 ㅎㅎ
4시간넘게 ㅅㅅ를 하고도 모자라서 스릴넘치는 야외 ㅅㅅ도 했습니다.
와 스킬이.. 상여자였습니다.
몸매도 좋고 슴가도 정말 이쁘더군요 그러니 더 꼴릿...
미친듯이 하고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 다시 보기로하고 나왔습니다.
소개팅이 있어서 대충둘러대고 나왔는데 
상여자인 그녀 생각 대충 네네 하고 자리를 뜨고 상여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집앞에서 기다리면서 전화하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뭐 그려려니하고 다시집으로
상여자와 저희집은 5분거리도 않되기에...
더잔다고 연락와서 다음날 연락하기로 하고 다음날이 됬습니다.
종일 연락 두절..
저녁되더니 카톡이 왔습니다.
미안 나 남친있어
순간 열받았지만 그날의 ㅅㅅ와 슴가가 아른거려서 죽겠습니다.
원나잇당해보는건 첨이라 찝찝하네요.. 
와 그 ㅅㅅ 스킬 정말... 업소녀보다 더 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