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당한 썰 1
2020.02.2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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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교 2학년때 같은 학교 말고 옆 대학교 남자랑 급친해졌었다 만나게 된 계기를 다 쓰자면 길고 여튼 같이 술도 먹고 둘이서 겜방도 가고 밥도 먹고 급베프 됐는데 남자끼리다보니 여자 얘기가 안나올수가 없었음
둘이서 맨날 섹스섹스 거리다가 한번은 이 친구가 아는 누나랑 술 먹는데 나올래 라고 하는거임 아는 누나랑 술 에서 벌써 샤워하러감 나름대로 꾸미고 나갔는데 누나 한명이랑 내 친구랑 있더라 근데 그 누나가 진짜 솔직히 얼굴은 막 이쁜편이 아닌데 섹기가 진짜 미친 레알갑특급섹기임 키도 한 168 ? 몸매 누가봐도 글래머 형에 골반 ㅈ되는 스타일 벌렁벌렁 거리면서 같이 술먹다가 누나가 화장실 간 사이에 친구가 말해주는데 둘이 썸 비슷하게 타다가 하진 못했고 그냥 친한 사이로 됐는데 둘이 얘기하다가 친한 친구 얘기 즉 내 얘기가 나와서 불렀다고 같이 술먹다가 잘되면 니가 해봐라 이러는거임
나는 무한고개끄덕이며 최선을 다할 생각이었는데 그날은 당연하게도 실패했음 그래도 친구랑 나랑 이빨털기 콤비로 누나 계속 웃겼고 번호도 따고 먼가 빨리 친해짐 그렇게 자주 연락하고 따로 한번 밥먹자 머 그런 말 오가던 와중에 성년의 날이 된거임 그래봤자 머 없었는데 그게 억울해서 한 오후 다섯시쯤 오늘 성년의 날인데 술 한잔 사주세요 누나 이렇게 보냄 그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자기 아는 언니랑 술먹을건데 괜찮으면 오라는거임 오케이 됐다 싶어서 알바 끝나고 바로 튀어감 근데 장소가 나이트였음. 그 당시 나이트 몇번 안가봐서 살짝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누나랑 누나 아는 언니랑 여자 둘이서 테이블에서 양주까고 있는 거임
하 근데 그 언니를 딱 봤는데 너무 뚱인거임 이건 무슨 씨발 내가 그 양주 입에 다 털어넣고 만까이되도 그냥 뚱인 뚱뚱이 뚱보인거임 근데 그 뚱언니가 벌써 술이 된듯했는데 나를 딱 보는순간 눈이 엄청 게슴츠레 입이 살짝 벌어지면서 넌 오늘 좆됐어 하는 표정을 짓는거임
그때부터 미친듯이 고민이 됨 솔직히 누나랑 하고 싶은데 누나가 쉽게 줄 느낌은 아님 근데 그냥 그때는 섹이 너무 하고 싶음 그 뚱언니랑은 진짜 눈 마주친 순간 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뚱이라 좀 별로였고 결정적으로 그 뚱이랑 하면 섹기 누나랑 못할거라는 확신이 듬
술먹다가 스테이지 나가서 춤추는데 무슨 부비부비도 아닌것이 몸 엄청 들이댐 그 뚱언니가 가슴은 엄청 컸음 그렇게 나이트에서 세명이서 양주랑 맥주 먹다가 나와서 근처 소주먹으러 갔음 먼가 바로 모텔가기는 좀 분위기가 아니었달까
원래부터 술이 됐었던 뚱언니는 테이블 들어가자 마자 완전 뻗어서 대자 까지는 아니지만 옆으로 드러누움 살랑 거리는 소재 원피스 입었는데 거의 팬티보일 정도 였는데 그게 또 은근히 꼴림 옆으로 드러누웠는데 다리까지 완전 올린건 아니고 상체만 누운 자세인데 치마가 거의 위로 다 올라감 희한하게 뚱인데 피부는 엄청 하얗고 막 셀룰라이트 같은건 전혀 없었음 근데 내가 아는 누나도 술이 된건지 아님 전에 그 둘이서 미리 약속했는지 팬티가 살짝 보일정도고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는대도 가려줄 생각을 안하더라 마침 딴 손님들은 별로 없어서 상관없었고
나랑 누나랑 서로 옆에 앉아서 소주 한잔씩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뚱언니는 맞은편에 옆으로 드러누움 그렇게 별 생각없이 이야기 술 이야기 술 하고 있는데 갑자기 뚱언니가 잠에서 깨더니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나보고 같이 가달라고 그럼 옆에서 아는 누나도 니가 좀 언니 부축해주라고 부추김 나는 양 사이드에서 여자둘의 부축해라는 부추김에 얼떨결에 일어나서 뚱언니 팔짱을 끼고 화장실까지 데리고 감 뚱언니는 화장실 가는 동안 가슴 엄청 내 팔에 부벼댐
근데 그 소주집 시설이 좀 낡았었는데 화장실이 완전히 남녀가 나뉜게 아니라 일단 들어가면 소변기 두개 있고 약간 옆에 칸막이로 대변기 두개가 있는 구조였음 말이 공용이지 그냥 남자화장실이고 여자화장실이 따로 없는데 끼워맞춘거나 다름 없었음 그래서 그 대변기 문까지 열어주고 뚱언니보고 볼일보고 오라니까 갑자기 그 뚱언니가 엄청 섻한 표정지으면서 같이 들어가자고 하는거임 그땐 나도 술이 되서 그런가 별 망설임 없이 같이 칸 안으로 들어감 생각보다 칸 안이 별로 좁진 않음
그 뚱언니는 칸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나한테 키스를 조오오오오오온나게 해댐 나도 참 미친듯이 받아줌 양주 맥주 소주까지 먹어서 뚱이었지만 혀가 엄청 부드럽고 미칠거 같았는데 그 뚱언니가 갑자기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거임 내가 약간 마른 편이고 그때 바지 허리통도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서 생각보다 손이 쉽게 들어감 바지와 팬티 동시에 제끼고 바로 내 고추로 직행한 다음에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내껄 막 만짐 근데 그때 나는 그렇게 까지 흥분된 상태라기 보다 약간 긴장한 상태라서 키스를 그렇게 했는데도 발기는 전혀 안된 상태였음 그래서 그런지 그 뚱언니가 내꺼 좀 만지다가 '에이 너무하네' 이러는 거임내가 약간 욱해서 '그럼 누나가 커지게 해주던지' 이랬음그니까 그 뚱언가 내 바지를 내리고...
둘이서 맨날 섹스섹스 거리다가 한번은 이 친구가 아는 누나랑 술 먹는데 나올래 라고 하는거임 아는 누나랑 술 에서 벌써 샤워하러감 나름대로 꾸미고 나갔는데 누나 한명이랑 내 친구랑 있더라 근데 그 누나가 진짜 솔직히 얼굴은 막 이쁜편이 아닌데 섹기가 진짜 미친 레알갑특급섹기임 키도 한 168 ? 몸매 누가봐도 글래머 형에 골반 ㅈ되는 스타일 벌렁벌렁 거리면서 같이 술먹다가 누나가 화장실 간 사이에 친구가 말해주는데 둘이 썸 비슷하게 타다가 하진 못했고 그냥 친한 사이로 됐는데 둘이 얘기하다가 친한 친구 얘기 즉 내 얘기가 나와서 불렀다고 같이 술먹다가 잘되면 니가 해봐라 이러는거임
나는 무한고개끄덕이며 최선을 다할 생각이었는데 그날은 당연하게도 실패했음 그래도 친구랑 나랑 이빨털기 콤비로 누나 계속 웃겼고 번호도 따고 먼가 빨리 친해짐 그렇게 자주 연락하고 따로 한번 밥먹자 머 그런 말 오가던 와중에 성년의 날이 된거임 그래봤자 머 없었는데 그게 억울해서 한 오후 다섯시쯤 오늘 성년의 날인데 술 한잔 사주세요 누나 이렇게 보냄 그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자기 아는 언니랑 술먹을건데 괜찮으면 오라는거임 오케이 됐다 싶어서 알바 끝나고 바로 튀어감 근데 장소가 나이트였음. 그 당시 나이트 몇번 안가봐서 살짝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누나랑 누나 아는 언니랑 여자 둘이서 테이블에서 양주까고 있는 거임
하 근데 그 언니를 딱 봤는데 너무 뚱인거임 이건 무슨 씨발 내가 그 양주 입에 다 털어넣고 만까이되도 그냥 뚱인 뚱뚱이 뚱보인거임 근데 그 뚱언니가 벌써 술이 된듯했는데 나를 딱 보는순간 눈이 엄청 게슴츠레 입이 살짝 벌어지면서 넌 오늘 좆됐어 하는 표정을 짓는거임
그때부터 미친듯이 고민이 됨 솔직히 누나랑 하고 싶은데 누나가 쉽게 줄 느낌은 아님 근데 그냥 그때는 섹이 너무 하고 싶음 그 뚱언니랑은 진짜 눈 마주친 순간 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뚱이라 좀 별로였고 결정적으로 그 뚱이랑 하면 섹기 누나랑 못할거라는 확신이 듬
술먹다가 스테이지 나가서 춤추는데 무슨 부비부비도 아닌것이 몸 엄청 들이댐 그 뚱언니가 가슴은 엄청 컸음 그렇게 나이트에서 세명이서 양주랑 맥주 먹다가 나와서 근처 소주먹으러 갔음 먼가 바로 모텔가기는 좀 분위기가 아니었달까
원래부터 술이 됐었던 뚱언니는 테이블 들어가자 마자 완전 뻗어서 대자 까지는 아니지만 옆으로 드러누움 살랑 거리는 소재 원피스 입었는데 거의 팬티보일 정도 였는데 그게 또 은근히 꼴림 옆으로 드러누웠는데 다리까지 완전 올린건 아니고 상체만 누운 자세인데 치마가 거의 위로 다 올라감 희한하게 뚱인데 피부는 엄청 하얗고 막 셀룰라이트 같은건 전혀 없었음 근데 내가 아는 누나도 술이 된건지 아님 전에 그 둘이서 미리 약속했는지 팬티가 살짝 보일정도고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는대도 가려줄 생각을 안하더라 마침 딴 손님들은 별로 없어서 상관없었고
나랑 누나랑 서로 옆에 앉아서 소주 한잔씩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뚱언니는 맞은편에 옆으로 드러누움 그렇게 별 생각없이 이야기 술 이야기 술 하고 있는데 갑자기 뚱언니가 잠에서 깨더니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나보고 같이 가달라고 그럼 옆에서 아는 누나도 니가 좀 언니 부축해주라고 부추김 나는 양 사이드에서 여자둘의 부축해라는 부추김에 얼떨결에 일어나서 뚱언니 팔짱을 끼고 화장실까지 데리고 감 뚱언니는 화장실 가는 동안 가슴 엄청 내 팔에 부벼댐
근데 그 소주집 시설이 좀 낡았었는데 화장실이 완전히 남녀가 나뉜게 아니라 일단 들어가면 소변기 두개 있고 약간 옆에 칸막이로 대변기 두개가 있는 구조였음 말이 공용이지 그냥 남자화장실이고 여자화장실이 따로 없는데 끼워맞춘거나 다름 없었음 그래서 그 대변기 문까지 열어주고 뚱언니보고 볼일보고 오라니까 갑자기 그 뚱언니가 엄청 섻한 표정지으면서 같이 들어가자고 하는거임 그땐 나도 술이 되서 그런가 별 망설임 없이 같이 칸 안으로 들어감 생각보다 칸 안이 별로 좁진 않음
그 뚱언니는 칸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나한테 키스를 조오오오오오온나게 해댐 나도 참 미친듯이 받아줌 양주 맥주 소주까지 먹어서 뚱이었지만 혀가 엄청 부드럽고 미칠거 같았는데 그 뚱언니가 갑자기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거임 내가 약간 마른 편이고 그때 바지 허리통도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서 생각보다 손이 쉽게 들어감 바지와 팬티 동시에 제끼고 바로 내 고추로 직행한 다음에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내껄 막 만짐 근데 그때 나는 그렇게 까지 흥분된 상태라기 보다 약간 긴장한 상태라서 키스를 그렇게 했는데도 발기는 전혀 안된 상태였음 그래서 그런지 그 뚱언니가 내꺼 좀 만지다가 '에이 너무하네' 이러는 거임내가 약간 욱해서 '그럼 누나가 커지게 해주던지' 이랬음그니까 그 뚱언가 내 바지를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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