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녀 따먹은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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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http://www.ttking.me.com/287313
나는 누나의 손을 잡고 사무실 겸 탕비실로 끌었어.
편의점 구석탱이 사무실이라봤자 옷 갈아입고 장부정리하는... 한평 남짓한 공간이다.
일단 빨리 끝내야 한다.
-야앙...아이...
-누나 내가 빨리 끝낼게.
책상에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반바지와 커피색 팬티 스타킹..그리고 팬티를 차례로 내렸다.
허옇고 보들보들 히프가 수줍은듯 드러났다. 팬티는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어.
하의만 내리니...이건 무슨 섹스에 굶주린 짐승도 아니고... 시각적 효과가 아무래도 덜했어.
- 누나 윗옷도 다 벗어요.
- 얘는...그냥 이렇게 해.
- 보는 재미가 없잖아요. 꼬추가 안서요.
- 아까 딱딱해졌던데?
-얼른요.
잽싸게 유니폼 상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겼어. 브래지어가 뽕도 없고 일부러 젖가슴을 꽉 조이게 하는 스타일인지...
탱탱한 젖가슴이 금방 출렁였어.
뒤에서 양손으로 누나 가슴을 움켜잡으며 집게와 중지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어.
아흥...아흐흐.....
젖가슴만 만지면 반사적으로 신음소리가 나는 귀여운 누나..
나도 바지를 내렸어. 이미 내 꼬추는 풀발기가 되었어. 누나가 자기 봊이에 끼워줄려고 친절하게 손으로 내 걸 잡았지만
사실 그럴 필요도 없었어. 이미 내 꼬추대가리를 밀었더니...벌렁벌렁하던 봇이는 달려드는 것처럼 덥석 내 것을 깨물었어.
귀두가 봊이에 처음 삽입될 때, 이 느낌...이 감촉...이 때가 제일 좋다...
일단 자세가 잡히니...뒷치기 피스톤질이 부드럽게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당구칠 때도 자세가 중요하잖아.
하나 둘...하나...둘....
증기 기관차가 서서히 칙칙폭폭 움직이듯 시작된 허리 반동이 빨라졌어.
철퍼덕...철퍼덕...퍽! 퍽! 퍽! 퍽!
앗, 우웅..아야..아아,아핫...아핫.아아~~ 아앙... 세훈아..
-누나, 소리 너무 커..
- 아아..아항..아하핫...
내가 한 손으로 누나의 입을 막았어. 그 와중에도 누나는 입을 막은 내 손을 빨았어.
웃우웃..아흐..아핫..아흣...!!
그냥 일직선으로만 좆질하면 쾌감과 재미가 덜하다...당구각 쟤듯 적당히 각도를 비틀며 누나 질 구석구석을 쑤셔줘야 한다.
누나 봊이는 조이는 맛도 조이는 맛이지만...질벽에 뭔가 오돌돌한 것 느껴지면서..
내 좃대가리와 마찰되면 거의 현기증이 날 정도로 천국행 열차를 타는 것 같았어.
난 살면서 한번도 이런 봇이를 본 적이 었어.
이정도면 조루가 아니더라도... 왠만한 무경험자는 바로 찍찍 싸게 되있거든.
뒷치기는 원래 남자의 일방적인 피스톤질이 아니라...기타가 리드하고 베이스 박자 맞추듯...
남자의 좃질과 여자의 가벼운 허리 움직임으로...질 구석구석을 마찰하고 쑤셔야 쾌감이 점점
레벨업 되는 것이지.
웃우웃..아흐..아핫..아흣.. 아앗... 자기야...
-누나, 좋아?
응...아핫..아하...
누나는 그 와중에서 수줍게 시선을 아래로 숙이며....고개 끄덕끄덕...연상녀지만 사랑스러움 폭발했어.
앗, 그때 밖에 인기척이 들린다. 손님이 온 것 같아. 최대한 빨리 싸자.
일부러 힘을 풀었어.
내가 사정하는 순간은 잦이가 조금이라도 커지고.... 여자가 그걸 느끼나봐.. 짧은 오르가즘.. 나도 누나도 동시에 소리를 질렀어.
아아앗....
며칠 딸도 안치고 섹스를 안했더니 꽤 많은 양의 정액을 누나의 뒷봇이에 쏟아 내었어.
낯선 타지에서 여행 중 배고플 때... 마침 입맛에 맞는 국밥을 한그릇 비운 것 처럼
오늘도 참 만족스러운 섹스...
누나는 숨고를 틈도 없이 급히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밖으로 나갈 채비를 했어.
-아..잠깐...누나..
덜렁대서 그런지 유니폼 앞 단추 두 개나 열려 가슴이 풀어헤쳐 있길래.... 내가 잠가주고
빰에 살짝 뽀뽀했어. 얼굴의 열기가 내 입술을 통해 전해졌어.
누나가 사무실에서 나가고.... 난 책상위의 티슈를 꺼내서 내 잦이를 닦았어.
귀두는 아직도 건드리니 움찔움찔 하는게 신경이 예민하더라. 쾌락의 시간이 끝나자....또 알수 없는 허무가 밀려왔어.
다음날 선희에게 문자가 왔어.
<오빠, 나 선희야, 이번 주 일욜날 우리 아빠가 오빠 꼭 집으로 오래.>
<그래, 알았다>
난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와우를 했어.
선희네 동네 근처 놀이터에서 먼저 선희를 만났어. 행정구역상 서울이지만 외노자들이 많이 사는 낡고 허름한 동네.
선희도 언젠가는 이곳을 뜨고 싶겠지.
선희 집에 함께 들어갔어. 18평 남짓한 오래 지어진 낡은 다세대 주택. 전형적인 중하류 계층 사람들이 살 것 같은 이 좁은 집에
두 부부에다가 선희까지 딸만 넷이 산다. 선희 막내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야.
흥부처럼 가난한 집이 더 새끼들만 줄줄이 낳는다더니만....그래서인지 비좁은 거실에도 아이들 공부 책상이 있어.
선희 아버지도 철물점을 겸한 조그만 잡화상 비슷한 일을 하신다...안봐도 살림 뻔하다.
우리가 연애한지 오래되었으니...선희 아버지도 내심 첫째 딸을 빨리 출가시키고 싶으실거다.
그런데 맏사위 될 놈이 집에 재산이 있나..본인이 가진 돈이 있나..이건 대학도 어디 경기도 산꼭대기에 있는 대학
문과충으로 취직도 못하고 빌빌 거리니 얼마나 한심할까.
게다가 와우 고렙자에다가 디시폐인 이라는 것을 선희에게 들으셨을지 모른다.
- 오빠, 올 가을에는 취업 자신있지?
- 선희야, 나만 믿어라. 눈높이 낮추면 돼.
어흠.....
거실에서 선희 아버님의 헛기침 소리가 들린다.
선희가 방에서 내 손을 꼭 쥔다. 아마 자기 아빠가 혹시 모진 말을 하더라도 자기 봐서 참으라는 의미같다.
선희 눈밑에 얼핏 기미가 보인다. 젊은애가...벌써...
회사에서 몸고생, 마음 고생이 심한가 보다. 난 또 안쓰러워진다.
화답이라도 하듯 선희 빰에 가볍게 뽀뽀를 했다. 선희가 조용히 웃는다.
선희 아버지, 어머님 두분이 나란히 앉아있고 내가 그앞에서 무릎을 꿇고 안았다. 80년대 드라마도 아니고..
이런 시츄에이션이...젠장.
- 그래, 자네 앞으로 계획은 어떠한가?
-예, 제가 그동안 취업을 못한 것은 공부를 좀 더 하고 맺집을 쌓아서 좋은 직장에 취업하려고 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제 눈높이를 좀 낮춰서....적당한 곳에 골라 들어갈 생각입니다.
와우하면서 쳇하다 보니 구라만 늘었어. 나의 구라에 나도 놀랐어. 아님 평소에 이빨을 자주 봐서 그런 가봐.
- 으흠.
선희 부모님이 반신반의하는 눈빛이다.
한쪽 옆에서 처제가 될 선희 동생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본다. 얘는 전문대 다닌 다고 했지.
-그럼, 결혼해서 둘이서 알뜰하게 잘살면 되겠구만. 험험.
- 넵...
- 그런데 집은 어떻게 할 생각인가? 자네 집도 그리 형편이 좋지 않다고 들었다만...
역시 나의 아픈데를 할퀴시는군. 그러나 이럴 줄 알고 템뭉장했지. 난 비장의 카드가 있었어.
- 저의 아버지 명의로 1억 시세의 상가가 하나 있어요. 제가 결혼하면 아버지가 그거 물려주시겠답니다.
대뜸 선희 부모님의 표정이 밝아졌어. 옆에서 걱정스레 지켜보던 선희도 갑자기 눈이 커졌어.
'오빠, 진짜야?' 하는 표정이었어.
- 아, 그럼 자네 아버지가 허락하셨나?
- 넵.
그건 사실이다.
아버지는 일찌기 알들살뜰 노후자금으로 모으셔서 강북의 1억시세 상가를 사두셨다.
다달이 40만원 정도 임대료가 들어온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항상 입버릇 처럼 말씀하셨어.
"내 노후야 뭐 걱정하지마라, 아파트 경비를 서더라도 내가 알아서 할 것이고... 아버지가 이 상가는
장손인 너 결혼하면 너한테 물려줄거니 얼른 취직해서 결혼할 생각 해..."
아버지가 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난 차마 그럴 순 없었어.
아무리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지만....아버지의 굳은 살 박힌 손을 봐서라도 그걸 내가 어떻게 받아.
그건 아버지의 노후다. 게다가 혼기 꽉찬 여동생 세은이도 시집 보내야 할 것이고.....
그렇지만 전에 선희와 그 일이 있는 다음 나도 생각이 달라졌다. 욕심이 생겼어.
난 근래에 선희의 눈빛을 보면서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어. 태형이 그 새끼일도 그렇고...
드라마를 보면 시퍼렇게 젊은 놈들이 고급양복 걸치고 삐까으리한 집에 살면서 상무니 본부장이니 하면서 가오잡는게
얼마나 많이 나오냐.
선희는 나의 젊음을 지탱해준 힘의 원천이야. 어쩌면 내 존재 이유이기도 하지.
난 동네 껄렁한 형님이 운영하시는 물탱크 청소 회사 노가다를 뛰어서라도 선희와 빨리 결혼해서 안정을 찾고 싶었어.
"오빠! "
오랜만에 선희가 나를 보고 환하게 웃었어.
"그....그럼, 자네만 믿네..."
선희 부모님도 예상치 못한 나의 대답에 상당히 만족해 하셨어
그래...
일단 아버지에게 그 상가를 받자. 그리고 팔아서 변두리 전세 아파트라도 마련하자.
하늘에 나는 새들도 황혼이 지면 누울 보금자리가 있어야 할텐데...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 노후, 그리고 세은이 시집은 반드시 내가 챙긴다.
나는 그렇게 단단히 다짐을 했어.
밤이 늦어서 선희가 나 데려다준다고 자기 아빠 소형똥차를 끌고 나왔어.
평소 같으며 기름값 눈치 봐야해서 차 못쓰는데... 그 날은 분위기 좋아서 가능했어.
휘파람 불면서 집으로 향했어.
옆에서 운전하는 선희의 흰 목선을 보니 또 땡기는 거야. 난 그 시절 뭔가 갈망하듯 섹스에 집착했어.
그렇지만 MT비를 아껴야 했지.
다행히 선희는 집에서 입는 가벼운 치마 차림으로 나왔어. 그래서 난 차를 인적 드문 곳에 세우게 하고
팬티를 벗기고 선희에게 달려들었는데 아무래도 내 덩치가 있어 차가 좁아서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인근 시영 아파트 놀이터 벤치로 왔어. 여긴 밤에는 거의 사람도 없고 아파트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거든.
- 오빠, 누가 보면 어떻게 해.
- 보는 사람 없어.
나는 벤치에서 선희를 무릎에 앉혀서 한 손으로 선희의 봊이를 만졌어. 까쓸까쓸한 보지털을 만져진다.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들 때 기분이 참 좋아. 그리고 선희의 젖꼭지를 빨았어.
으응...선희가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를 토했어.
편의점 누나의 아기엄마 같은 출렁이는 왕가슴이 아니라.. 적당한 우유빛 B급 가슴이야.
선희의 젖가슴에서는 늘늘 풋풋한 살내음이 나고 몇년째 늘 맡지만 난 이 냄새가 좋아.
치마를 들어서 선희의 다리 가운데의 까만 수풀을 보니 나도 조금씩 몸이 달아오름을 느낀다.
노팬티 치마차림의 선희의 한쪽다리를 들었어. 치마가 걷어올라간 선희의 흰 허벅지가 달빛에 비쳐 탐스러웠어.
선희가 손을 들어서 내 볼을 어루만졌어. 난 입술로 선희의 가늘고 흰 손가락을 가볍게 애무했어.
- 선희야. 이거 누구꺼?
- 아이...오빠꺼.
내가 손으로 선희 봊이를 만지면서 첫 섹스 할 때의 닭살 돋는 멘트가 오갔어.
이런 자세에서 섹스를 하려면 선희도 허리를 많이 움직여줘야돼.
- 오빠, 무서워, 오늘은 그냥 하지말자. 아님 차로 가던가.
- 괜찮아. 그냥 여기서 하자.
내가 약간 소라넷스러운 건지... 편의점 누나와 스릴있는 섹스를 한 후 부터
조금씩 자극적인 섹스를 선호하게 되었어.
우리 둘의 목소리 외엔 주변이 어둡고 조용했어.
난 이미 딱딱해진 꼬추를 선희 보짓속으로 서서히 직행시켰어.
아아.. 선희가 얼굴을 살짝 찡그린 채 눈을 감았어.
가볍게..가볍게.. 내가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어. 말랑말랑한 선희의 아랫배 움직임을 보니 내 잦이가 더 딱딱해졌어.
선희도 점점 흥분되는지 엉덩이가 치켜올라가면서... 허리 움직임이 빨라졌어.
선희는 내가 처녀막 뚫고 보짓구멍을 늘려놓은 애야.
편의점 누나처럼 질벽의 느낌과 함께 조여주는 명품 봇이는 아니지만..그래도 나한테는 꽉 맞는
맞춤형 봊이로는 손색이 없어.
가끔 뚱뚱해도 봊이 구멍이 좁은 애들이 있고.. 가슴도 마르고 비쩍 말랐는데 완전히 구멍이 허벌창이라서
허공에 좆질하듯 느낌의 여자애들도 있잖아.
그런 면에서는 선희도 봊이도 최고야.
난 한쪽으로 목을 감싸안고 선희에게 키스 세례를 퍼부었지. 섹스를 하면서 서로 혀가 갈증나는 듯 뒤엉켰어.
선희도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뱉기 시작했어.
아핫...아핫...아앙....우...후우우우 흡
-선희야, 나 네 애기 갖고 싶어. 아앗..
- 우웅..아핫..오빠 진짜?
오빠야.. 사랑해...
나도...
선희와 나의 사랑은 언제나 와우처럼 변함이 없었고 이때까지도 우리의 미래는 그런대로 장미빛이었어.
그러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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